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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정직한 제품, 누적매출 200억 달성으로 증명하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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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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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앞에 ‘국민’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제품들이 있다. 그 어떤 기관이나 단체와도 무관하게, 일반 소비자들이 스스로 부여하는 이 명칭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니즈와 취향 속에서도 그들 모두를 일정 수준 이상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지표와 다름없다. 하지만 의외로 소비자들에게 국민이란 타이틀을 제대로 인정받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국민제품의 지위는 홍보나 마케팅이 아닌,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본 수많은 이들의 공감과 입소문을 통해서만 비롯되는 까닭이다.

소비자가 인정한 ‘국민 유아화장품’, 몽디에스
‘국민제품’의 타이틀이 가장 민감하게 적용되는 분야는 바로 유아용품 시장이다. 이는 그 기업의 규모나 브랜드의 역사와는 상관없이, ‘제품이 아이들에게 안전한지’, ‘건강에 유해한 성분은 없는지’, ‘기능과 가격이 훌륭한지’ 등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요소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유아용품 시장의 특수성 때문이다. 특히, 카페나 블로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후기가 공유되는 요즘, 웬만한 전문가보다도 상세한 지식과 깐깐한 기준을 가진 소비자들의 평가는 그것만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방증이 된다.
각종 소셜 커뮤니티에서 ‘국민 유아화장품’이라는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성장은 이러한 점에서 더욱 놀랍다. 수익 대부분을 제품 개선과 성분 연구,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는 탓에 홍보와 마케팅에 쏟을 수 있는 여력이 현저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연간 150% 이상의 성장세를 일궈내며 공식 런칭 2년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는 역사를 달성한 것이다. 더욱이 이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 한국 경제성장률이 하향조정되고, 매년 신생아 수가 7%씩 감소하는 저출산 시대라는 악재 속에서도 뛰어난 제품력과 안전성, 소비자들과의 믿음과 신뢰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낸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8월 몽디에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베페 베이비페어,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페어에서 전제품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누적 제품 판매량은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또한, 2017년부터 유아용 화장품 부문 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올해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되었으며,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용산 I-PARK몰 시코르,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올리브영 등에 공식 입점되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몽디에스를 런칭한 ㈜360퍼스펙티브의 오영주 대표는 “좁은 시장 규모, 대기업이 지배하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작은 중소기업이 후발주자로 뛰어든다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을 표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작은 기업이기에 혁신적인 도전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고, 더 좋은 성분과 원료, 제품을 추구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었습니다”라며, “누적 매출 200억 달성이라는 기록은 저희들이 갖고 있던 진심에 소비자분들이 뜨겁게 호응해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같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 가족을 위한 최고의 제품만을 선보이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건강하고 안전한 유아화장품의 기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몽디에스가 이토록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요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먼저 홈페이지에 제품 전성분을 공개해 안전성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이 대표적이다. 몽디에스 제품의 전성분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연구단체이자 국제적인 화장품성분 검증기관인 EWG로부터 ‘All Green’ 등급을 받았다. 또한, 유해성 논란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자연 상태에서 28일 만에 생분해 되는 천연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USDA 오가닉 인증, ECO Cert 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각종 검사와 실험을 통해 17가지 논란성분 무첨가 인증은 물론, 한국임상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 안전성 테스트에서 저자극 물질임을 검증 받기도 했다. 이에 더해 엄마의 양수와 가장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가진 청정 해양심층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피부 진정 및 보습, 청결 유지를 위해 사용했다는 위치하젤수를 사용하는 등 화장품 베이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제수의 선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제품 디자인과 사용성 면에서도 이들의 고민과 배려가 잘 드러난다. 몽디에스의 ‘파우더로션’은 아기를 위한 파우더 역할의 제품으로, 기존에 흔히 볼 수 있었던 가루형태가 아닌, 촉촉한 로션 타입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가루 날림 없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기수딩젤은 보습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며, 아기태열과 아기침독, 기저귀발진 등을 가라앉히는 데에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아기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인 유아보습제 아토밤의 경우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7가지 씨앗 오일이 강력한 영양보호막을 형성하며, 고농축 아기크림 아토크림은 병풀추출물, 감초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등이 영양을 공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파라벤, 타르색소 등 12가지의 논란성분을 배제한 천연성분의 치약제품도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몽디에스는 천연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만든 라즈베리 베이비 치약, 블루베리 키즈 치약, 어덜트 치약 4종,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2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족들의 취향에 따라 혹은 미백이나 구취제거 등의 기능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몽디에스는 봉태규·하시시박 가족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TV 육아프로그램을 통해 신세대 감성의 가족애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화제가 된 이들 가족의 모델 발탁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추구하는 몽디에스의 철학과 잘 부합한다는 평가다. 아울러 건조한 겨울철,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신제품 ‘베이비 핸드크림’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오영주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 우리 가족을 위한 제품인 만큼 단 하나의 유해성분도 허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유아화장품의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신들의 철학을 밀고 나가는 이들의 열정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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