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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재판 불출석' 전두환에 "성실하게 재판 임해야"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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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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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바른미래당은 7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재판에 불출석한 것에 관해 "재판에 대한 성실 의무는 누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라면서 "특히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재판인 만큼 전 전 대통령은 더욱 성심성의로 임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 불출석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많다."라며 "전 전 대통령은 광주까지 가기에는 건강상 무리라는 이유를 밝히지만 국민들은 선선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실제 건강상의 이유가 크고 명백하다면 이에 대한 납득할만한 증명과 이해를 구하는 것 역시 전 전 대통령의 몫이며, 또 재판부가 판단할 사항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전 전 대통령이 최선을 다해 재판에 임함으로써 상처받은 사람들의 용서가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호석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하지만 피고인인 전 전 대통령은 독감을 이유로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이에 대한 불출석 사유서와 독감 진단서를 제출했고, 재판부는 피고인의 불출석으로 인해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구인영장을 발부해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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