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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무 복기왕 등 신임 靑 비서관 6명 임명했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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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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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등 6명의 신임 비서관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임 비서관 6명을 임명했다."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 춘추관장에 유송화 전 2부속비서관, 해외언론비서관에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문화비서관에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을 임명했다.

복기왕 신임 정무비서관은 충남 아산 출생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고, 전대협동우회 회장, 남북청년교류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거쳐 2010년 민선5기, 2014년 민선6기 충남 아산시장을 역임했다.

여연호 신임 국정홍보비서관은 부산 출생으로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부장, 국내부문 편집장, 사회부 선임기자 등을 거쳐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신지연 신임 제2부속비서관은 삼성중공업 법무실 수석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 등을 거쳐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을 역임했다.

유송화 신임 춘추관장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냈고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을 맡았다.

김애경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은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 BC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 등을 거쳐 삼일회계법인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양현미 신임 문화비서관은 상명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제3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 서울특별시 문화체육정책관 등을 거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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