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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다중이용업소가 포함된 복합건축물 등 7만6,167개 시설 대상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강철민 기자  |  wlstjdx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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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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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경기도청] 화재안전특별조사단 점검모습

[경기/인천=파워코리아데일리] 강철민 기자 = 경기도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다중이용업소가 포함된 근생・복합건축물과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7만6,167개동을 대상으로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지난해 1월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후 실시된 국가 차원의 안전점검이다. 도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중이용업소가 포함된 근생・복합건축물, 요양병원, 노유자시설 등 4만3,340개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는 올해 18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소방 161명, 건축분야 57명 등 공무원 218명과 전기안전공사 11명, 전문자격보유 보조인력 330명 등 559명의 인력을 159개반으로 나눠 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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