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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 독주
용슬기 기자  |  dydtmfr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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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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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용슬기 기자 =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영한 '황후의 품격' 29회와 30회는 각각 시청률 11.8%, 14.9%(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27회와 28회 시청률(14.0%, 16.0%)보다 각각 2.2%, 1.1%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영한 tvN '남자친구'는 11회 7.5%의 시청률로 수목극 2위를 차지했고, KBS2 '왜그래 풍상씨'는 1회 5.9%, 2회 6.7%의 시청률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27회 4.4%, 28회 4.7%의 시청률로 수목극 꼴찌에 등극했다.

9일 방송에서는 '이혁'(신성록)이 '태후 강씨'(신은경)에게 '오써니'(장나라)를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오써니와 '천우빈'(최진혁)의 애틋한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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