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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단일팀,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독일에 패배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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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0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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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남북단일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독일의 아성을 넘지 못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1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19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독일-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전 남북 단일팀(팀 코리아)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단일팀은 남한 선수 16명과 북한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출전 엔트리는 16명이지만 단일팀에 한해 IHF와 참가국들의 양해를 받아 20명으로 구축됐다. 지난달 22일부터 베를린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단일팀은 주장 정수영의 선취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독일의 기세를 감당하지 못했다.

독일은 실점 이후 곧바로 동점에 성공한 뒤 2골을 더 추가해 1-3으로 리드를 잡았다. 단일팀은 5-7까지 추격하기도 했으나 독일의 공격에 휘둘리며 전반을 10-17로 마무리했다.

단일팀은 후반에도 독일의 높이와 힘을 감당하지 못했다. 전반에 10득점을 기록한 단일팀은 후반 9득점에 그치는 동안 13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독일에 19-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단일팀은 장동현과 강탄이 각각 4골, 조태훈이 3골을 넣었고, 북한 선수 중에서는 리경송이 1골을 보탰지만 독일의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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