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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양질의 ‘사케’ 차례로 입점완료사케의 대중화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사카구라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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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5: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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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4월, 슈퍼마켓 사업을 시작하여 다양한 사업체를 인수해온 롯데슈퍼는 기업형 슈퍼마켓 부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왔다. 2016년 강남구 도곡동에서 첫 선을 보인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매장 내 고급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특화 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점포'를 지향하며 ‘신선 차별화 상품부터 편의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 한편, 정통성 사케를 지양하고 일본 현지의 소규모 장인들이 빚어낸 양질의 사케만을 특별히 선별하여 국내에 공급해온 사케유통업체 사카구라(대표 서길평)는 작년 여름을 시작으로, 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 서울 일원점/문정점, 대구 황금점, 용인 기흥점, 부산 용호점에 차례로 사케를 입점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PART 1.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에 입점된 사카구라의 사케는 동경 타무라 양조장의 '카센, 긴긴가. 긴푸 쥰마이 긴죠', 동경 오자와주조 양조장의 '다이긴죠', 히로시마 후지이 양조장의 '류세 쥰마이 다이긴죠 쿠로라벨' 등이다. 특히, 일본 현지 후지이 양조장의 류세 쥰마이 다이긴죠 쿠로라벨(龍勢 純米大吟醸 黒ラベル)은 2007년 국제와인 챌린지 쥰마이다이긴죠 부문 최고 금상을 수상한 사케로서, 국내 사케 마니아들에게도 익숙한 제품이며 섬세하고 깊은 향미로 일본 사케만의 참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식중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사케는 과실향기를 돋우는 효모가 아닌, 전통효모만을 사용하여 원료미 본질의 감칠맛을 낸 사케로도 유명하다. 사카구라 서길평 대표는 "작년, 서울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입점을 시작으로, 지방까지 진출해 쉽게 만나보기 힘든 사케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2019년에도 애지중지 사랑으로 빚어낸 사케들을 국내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PART 2.
지난 연말, 직접 판매중인 사케를 둘러보고자 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 문정점을 방문한 후지이 양조장의 후지이 요시후미 사장은 ‘일본 사케 자체가 쌀로 빚어진 주류이기에 같은 쌀문화권에 속한 대한민국 대중분들께도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입점이 롯데라는 대기업에 맞춰, 고급 프리미엄상품으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사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다.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먹는 것과 더불어 술도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음식과 함께 적절히 즐길 수 있는 사케가 더욱 많이 소개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후지이 양조장은 일본 제일의 칭호를 가진 양조장으로서 창업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 양조장이며 후지이 요시후미 사장은 국내를 포함,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영국 등 16개국을 차례로 방문하여 일본에서 만든 사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십 년을 넘게 일본 전 지역을 돌며, 사케를 소개하는 전도사 역할을 자처해온 서길평 대표는 국내 최초로 사케전문점 '사카구라'를 오픈하며 대중들에게 직접 수입해온 양조장 사케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 인터뷰에서 현지 양조장들을 모두 둘러보는 것은 물론, 공정에도 직접 참여하며 정성으로 탄생되는 사케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경험했노라고 밝힌 바 있었던 서 대표는 "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 입점을 계기로 국내 고객들께 사케 본연의 맛과 더불어, 감동과 정성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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