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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키르기스스탄 밀집 수비 뚫고 16강 확정할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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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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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UAE(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16강 확정에 도전한다.

벤투호는 12일(한국시간) 오전 1시 UAE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9 AFC UAE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지난 7일 열렸던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황의조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필리핀의 밀집수비에 고전하며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필리핀전 결과는 승점 3점을 획득했기에 성공적이었지만 밀집수비 해법에 대한 고민을 던져줬다.

여기에 한국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기성용이 7일 필리핀전 도중 교체돼 우측 햄스트링에 경미한 손상을 입게 됐다. 그리고 뒤늦게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권경원(텐진 취안젠)이 각각 엄지발가락 부상,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이번 키르기스스탄전에 결장하게 됐다.

비교적 약체이긴 하지만 키르기스스탄이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맞불을 놓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결코 방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에 요구되는 부분은 패스의 세밀함과 원활한 공격 전개다. 지난 필리핀전에서 잦은 패스미스로 공격 흐름이 끊기고 몇 차례 역습을 허용했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고 다소 고전한 공격진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또한 풀백들이 수비적인 안정을 비롯해 공격 가담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야 다양한 공격루트를 창조할 수 있다. 선발 출격이 예상되는 홍철(수원 삼성)과 이용(전북 현대)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도 주전 스트라이커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건재하고, 필리핀전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인 황인범(대전 시티즌)과 이청용(VfL보훔)도 출격 준비를 마쳤기에 기대해볼 만하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전에서 흰색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한국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승리를 추가해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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