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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온 피해최소화 대책 추진, 마지막까지 총력대응
김송민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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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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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경남도청]

[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가 1월 말경 도내 일부 해역 수온이 4℃이하로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저수온 피해최소화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본격적으로 수온이 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도내 14개 중점관리해역의 현재 수온은 6~10℃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며, 충남․전북․전남 일부 등 서해안 해역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저수온 주의보’는 수온 4℃ 이하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평년대비 3℃ 이상 급격한 수온 변동으로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때 국립수산과학원장이 발령한다.

경상남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일 중점관리해역 수온정보를 SNS로 어업인 500여 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저수온에 취약한 어류 1,200만 마리를 안전해역으로 이동 및 조기 판매한다. 또 ▲양식어업인에 대한 ‘재해대책명령서’ 발부 및 ‘저수온 특약 보험’ 가입 확대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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