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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보복운전으로 불구속 기소.. '동상이몽2 하차 불가피'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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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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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31일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최민수를 지난 29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낮 12시 53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방해한 차량을 추월한 후 급제동을 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상대 차량을 불가피하게 최민수의 차량을 들이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 운전자와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거친 욕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로 데뷔한 최민수는 영화 '신의 아들'(1986), '그 마지막 겨울'(1988), '결혼 이야기'(1992), '가슴 달린 남자'(1993), '테러리스트'(1995), '예스터데이'(2002), '홀리데이'(2006),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드라마 '꼬치미'(1987~1988), '고개숙인 남자'(1991), '엄마의 바다'(1993), '모래시계'(1995), '백야 3.98'(1998), '태양의 남쪽'(2003), '한강수타령'(2004~2005), '태왕사신기'(2007), '아버지의 집'(2009), '로드 넘버원'(2010), '무사 백동수'(2011), '해피엔딩'(2012), '칼과 꽃'(2013), '오만과 편견'(2014~2015), '영주'(2016), '죽어야 사는 남자'(2017), '무법 변호사'(2018) 등에 출연했다.

이번 사건은 최민수에게 뼈아플 수밖에 없게 됐다. 2004년 '조폭 선처 탄원서' 사건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2008년 70대 노인 폭행사건,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촬영 중 PD를 폭행해 프로그램에 하차한 사건 등을 겪은 바 있기에 그의 이미지에 더욱 금이 가게 됐다.

여기에 최근 출연을 확정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하차도 불가피하게 됐다.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과 함께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두 사람의 방송분은 2월 4일 첫 방송 예정이었다.

아직까지 하차 등 자세한 결정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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