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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 출전.. ‘한국인 2번째’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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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4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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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아우스크부르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이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3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2018-2019 분데스리가 20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와 FSV 마인츠 05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벤치에서 출격대기한 구자철은 후반 68분 지동원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이로써 구자철은 분데스리가 통산 200번째 출전에 성공했다. 분데스리가 통산 308경기(98골)를 뛴 차범근 전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200경기 출전을 기록한 한국 선수로 남게 됐다.

2011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5골로 득점왕에 등극한 구자철은 아시안컵 종료 후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2012년과 2013년 아우스크부르크에 임대됐던 구자철은 마인츠를 거쳐 201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

분데스리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구자철이 차범근에 이어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에 출전한 두 번째 한국인이 됐다.”라고 소개했다.

구자철은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 28골 1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알프레도 핀보가손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아우크스부르크가 마인츠를 3-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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