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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시군과 유관기관 간 공동협력 강화
김송민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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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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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및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시군은 물론 산림청과 국립공원사무소, 한국도로공사, 공군교육사령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 방제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했다.

경남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목표인 78천본 방제 달성을 위한 상반기 중점 추진시책 설명과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 설계․시공․감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협력 방안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였다.

또한, 누락목 발생 차단 및 방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접 시․군 공동방제 실시와 국립공원·고속도로 등 소관 분야 자체 방제 실행을 통한 협조체계가 긴밀히 유지되도록 정보 공유와 협력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도는 전년도 111천본 대비 30% 감소한 78천본의 피해 고사목 발생을 예측하며, 상반기에 53천본 집중 방제와 예방나무주사 2,325ha를 실시하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4월~9월)에는 항공 및 지상방제 10,159ha를 실시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방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22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3만 본 이하의 관리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정책을 펼져 나가겠다”라며, “향후에도 시․군과 유관기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협력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기 사업임을 감안해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여 상반기 방제사업 마무리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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