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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경보기’ 인명피해 막았다
박찬주 기자  |  ckjstjfl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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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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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세종시청] 

[대전/세종=파워코리아데일리] 박찬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쌍류리에서 새벽시간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조치원소방서에서 보급한 주택화재 경보기가 작동돼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수환)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 14분경 연서면 쌍류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 내 설치된 경보기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당시 주택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집주인 황모(71) 씨는 주택화재 경보기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급히 대피했으며, 작은방에서 화염이 솟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속히 신고했다.

소방본부는 화재가 발생한 시간대나 규모에 비해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은 주택화재 경보기가 작동해 피난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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