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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임 새만금청장·靑 과학기술보좌관 임명 단행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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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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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임 새만금개발청장과 대통령비서실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을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새만금개발청장에 김현숙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에 이공주 이화여대 약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현숙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은 군산여고와 전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석사 학위 취득 후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으로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 정부에서 새만금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현재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김 대변인은 김현숙 청장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설계 분야 전문가"라면서 "새만금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어 새만금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2018년 12월 군산으로 이전한 새만금개발청을 중심으로 공공주도 매립사업,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공주 신임 과학기술보과관은 풍문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거쳐 카이스트 대학원에서에서 생물공학으로 석사 과정을 밟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생물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BK21 과학기술분야 사업단장, 세계여성과학기술인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이화여대 대학원 원장,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이화여대 약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공주 보좌관에 대해 "대표적인 1세대 여성 과학자이자 생화학·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며 "탁월한 연구 역량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정책, 연구개발 및 미래 인재양성 등 과학기술 분야의 개혁과 혁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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