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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홍익정신을 세계에 알린다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힐링무예 단무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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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1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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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무도 대전도장 이장혁 관장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은 심신은 쉽게 지칠 수밖에 없는데 이런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힐링(Healing)'이다. 힐링은 몸과 마음의 치유라는 뜻으로 여기에 무예를 접한 '힐링무예(HEALING MARTIAL ART)'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힐링무예인 '단무도'는 단군조선 제1대 단군왕검 때에 집대성된 신선도, 고구려 조의선인, 백제 문무도, 신라 화랑도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선도정신을 이어받은 내공무예다. 무예기공, 검법, 운기조식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격과 방어 차원의 무예가 아닌 '힐링무예(HEALING MARTIAL ART)'이자 선도무예로써 홍익 정신을 실천하며 기운을 터득하고 마음 수련을 하는 무예다. 월간 파워코리아가 대전의 중심부로 불리고 있는 둔산동에서 단무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단무도 대전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녀노소·나이불문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힐링무예 단무도
단무도 대전도장의 이장혁 관장은 "사람들이 무예라고 하면 실제로 접할 수 없는 분야로 생각하지만 단무도는 몸의 힘을 이완시켜 강육해만(강하고 부드럽고 빠르고 느린 움직임)으로 이뤄진다. 모든 것은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하면 할수록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근육에는 힘이 생기고 몸의 기혈이 금방 좋아진다"고 단무도의 순기능을 설명했다. 이 관장은 단무도에 대해 "4세부터 100세까지 남녀노소 모두 할 수 있는 무예로서, 아이들에게는 성품이 밝아지고 인성이 좋아지면서 성장이 빨라지고 집중력이 향상된다"며 "무예를 통해 뇌력을 개발시켜 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삶의 가치관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단무도를 하는 성인의 경우는 평소에 받는 업무적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면역력 향상되면서 머리가 맑아지며 피로감이 해소되는 장점이 있다. 허벅지 박근 등 온몸의 근력 및 면역력이 쇠퇴되고 약해진 노년층의 경우는 단무도를 통해 뼈와 가장 가까이 있는 내근을 발달시켜 활기차게 되고 면역 체계가 상당히 좋아지고, 무엇보다 호흡이 깊어지게 되고 몸의 감각이 많이 열리게 돼 몸의 균형을 잘 잡아준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회원들이 모이는 단무도 대전도장
단무도가 홍익의 꿈을 실천할 수 있는 무예임을 알리고 싶어

이장혁 관장은 2004년 여름에 대구에서 시작해 2005년부터 단무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12년간 단무도 일산도장에서 활동하다가 2016년 8월부터 현재까지 2년 5개월 동안 단무도 대전도장의 관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지도자다. 이 관장의 지도력에 힘입어 현재 단무도 대전도장 회원수는 60명 정도가 등록되어 있고, 분당·천안·청주·전주·영천·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단무도 대전도장을 찾고 있다.

이 관장은 "단무도 대전도장에서 지향하는 것은 단무도의 대중화를 위해 세종시와 대전 근교에 단무도 도장이 많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익의 꿈을 실천할 수 있는 무예임을 알릴 수 있는 거점이 되고 싶다."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이렇게 단무도를 알리기 위해 매일매일 힘쓰고 있는 이 관장의 바람처럼 단무도가 대전, 세종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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