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건강/뷰티/애견
국내 증모기술의 선두주자 ‘메이모’, 탈모 유형별 증모술 적용으로 만족도 높여고객모 1가닥에 4가닥 매듭, ‘매듭의 최소화’로 주목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0  10:4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메이모 이혜숙 대표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으로 탈모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다. 최소 4~50대 이상의 중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탈모는 이제 2~30대 젊은 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탈모라는 질환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러한 탈모를 커버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주로 가발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관리가 어렵고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단점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미용인 경력 30년의 이혜숙 대표는 ‘메이모’라는 브랜드를 통해 증모술, 가발, 붙임머리 등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다.

앞서가는 증모기술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메이모’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식생활, 질병, 다이어트 등으로 발생하는 후천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발생하기 시작한 탈모는 더 이상 막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를 커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바로 ‘증모술’이다. 증모술이란 본인의 모발에 가모를 연결해 보다 풍성한 스타일링을 만들어주는 시술로, 이 역시 붙임머리의 일종이다.
30년 이상 미용계에 근무해온 이혜숙 대표는 10년 전부터 증모술 및 가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느 날 매장을 방문한 30대 남성 고객이 가발을 사용하지 않고 탈모 커버를 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증모술이라는 기술이 국내에 보급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혜숙 대표는 해외의 시술 사례를 찾아 증모술을 접하게 되었고 오랜 연구 끝에 이를 독자적인 기술로 발전시켰다. 이후 탈모커버를 전문으로 하는 ‘메이모’ 브랜드를 통해 국내 미용계의 선두주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메이모’는 신선하고 건강한 5월의 이미지를 담은 May와 털 모(毛) 자의 영어 발음인 Mo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메이모는 앞서가는 증모기술과 붙임머리, 편리함과 편안함이 깃든 가발을 만드는 업체로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2년 전 TV조선 ‘정보통 광화문 640’에 출연하며 국내에 생소했던 증모술을 직접 소개했고, 이후 시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 또한 많아졌다. 말 그대로 증모계의 선구자라 할 만한 이 대표의 업적은 차별화되는 기술력을 갖춘 메이모만의 헤어증모술로 입증되고 있다.

1가닥에 4가닥 매듭짓는 ‘매듭의 최소화’
메이모만의 기술력으로 부담 없는 유지비용, 고객에게 행복한 삶 선사해

헤어증모술이란 한 올 또는 수 개의 머리카락에 가모를 엮어 탈모로 인한 머리카락의 빈자리를 커버하거나 풍성하게 만들고 볼륨을 살려주는 매듭 방식이다. 일반적인 증모술이 모발 20가닥에 200가닥을 묶어주는 형태로 다소 매듭이 크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샴푸나 스타일링을 위한 손질에 불편함을 겪을 뿐만 아니라, 탈모가 더욱 가속화되는 견인성 탈모를 유발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증모술을 받게 되면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는 오해 역시 매듭을 크게 만들고 모발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시술을 진행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이다.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1가닥에 4가닥을 매듭짓는 ‘매듭의 최소화’를 통해 더욱 기술력 있는 증모술을 적용하게 된 메이모는 100% 천연인모매듭을 사용하여 실제 머리와 비슷해 손질이 편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될 뿐만 아니라 탈모도 생기지 않는다. 이 대표는 “일반적으로 증모술 시술을 받게 되면 2개월의 유지기간이 있다. 따라서 매듭모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재시술을 해야 한다. 이때 일반적인 증모술, 즉 여러 가닥의 모발에 다량의 매듭모를 부착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모든 매듭모를 매번 다시 부착해야 한다. 하지만 메이모의 ‘한올재사용증모술’은 기존의 매듭모를 리터치하여 똑같은 매듭으로 계속 사용한다. 메이모는 정기적인 시술이 필요한 증모술의 유지비용을 대폭 낮춰 고객의 편의에 최대한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탈모 유형 세분화하여 진행 상태에 맞는 증모 추천
향후 아카데미 운영과 가맹사업을 통해 기술력 전파에 힘쓸 것

메이모는 탈모 유형을 초기, 중기, 말기로 세분화하여 이에 맞는 증모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탈모 초기는 1가닥에 4가닥, 또는 다량모술과 필요한 모발량을 채워주는 방식을 적용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중기에는 피스(작은 부분가발) 형태의 모발을 만들어서 부착하거나 보완적인 가모를 씌워 스타일을 내준다. 탈모 말기는 이미 머리가 거의 없는 빈모 상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증모가 불가능하다. 이에 메이모는 특화된 기술력을 통해 생산한 가발을 권하고 있다. 메이모가발은 최고의 재료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살리는 부착방법을 선호한다. 타(他)샾에서는 머리를 밀고 피부에 가발을 본드로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메이모가발은 모발에 부착, 최대한 고객의 모발을 살려주는 착용 방법들을 연구·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답답하고 통기성 없는 기존의 망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고, 땀이나 열 배출이 좋은 줄이나 구멍이 큰 망들을 적절히 사용하는 기능성 가발이어서 착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부분가발, 전체가발 및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 연출을 위한 맞춤가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력을 키워온 것 역시 이들의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 대표는 “탈모 유형에 맞는 커버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합성모는 조명을 받으면 반짝여서 티가 나며 본인의 모발과 섞이지 않아 부자연스럽다. 하지만 인모를 사용하면 거의 티가 나지 않고 펌이나 염색 등의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기존의 맞춤가발에서 탈피하여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발을 개발하고자 하며, 이러한 기술을 더욱 널리 전하기 위해 아카데미 운영과 가맹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증모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며 미용업 종사자들이 더욱 확고한 기술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녀가 가진 가장 큰 목표다.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3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