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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튼 32득점’ KB국민은행, 2위 우리은행 꺾고 ‘매직넘버 2’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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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3  2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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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청주 KB국민은행이 2위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13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23일 오후 5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18-2019 우리은행 WKBL(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국민은행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1쿼터 나란히 점수를 주고받았고 KB국민은행이 18-20으로 뒤져있던 1쿼터 종료 6초 전 박지수가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며 20-20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에도 양팀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KB국민은행이 42-41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이 끝났다.

KB국민은행은 3쿼터부터 점차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3쿼터 초반 카일라 쏜튼을 앞세워 55-41로 앞서나간 KB국민은행은 우리은행의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61-52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KB국민은행은 강아정, 염윤아, 쏜튼이 차곡차곡 득점을 추가했고, 우리은행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KB국민은행이 우리은행을 74-59로 제압했다.

3연승을 질주한 KB국민은행은 시즌 25승(6패)째를 달성하며 2위 우리은행(23승 8패)와의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이날 KB국민은행은 쏜튼이 32득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고 강아정(14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지수(10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염윤아(12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힘을 보태며 승리를 만들어냈다.

우리은행은 모니크 빌링스(14득점 15리바운드 1어시스트), 임영희(14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혜진(12득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40득점을 합작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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