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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혜윤, WKBL 6라운드 MVP.. '데뷔 첫 수상'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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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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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용인 삼성생명의 포워드 배혜윤이 2018-2019 우리은행 WKBL(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WKBL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혜윤이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배혜윤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68표 중 52표를 획득해 8표를 얻은데 그친 박지수(청주 KB국민은행)를 제치고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에 뽑혔다.

이로써 배혜윤은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첫 라운드 MVP에 등극하게 됐다.

배혜윤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41분을 소화하며 경기당 22득점 3.8리바운드 3.8어시스트 1.0스틸 1.0블록슛의 성적을 남겼다.

배혜윤의 활약에 힘입은 삼성생명은 5라운드에서 4승 1패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013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배혜윤은 올 시즌 삼성생명에 없어선 안될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 올 시즌 31경기에서 평균 33분 56초를 뛰며 경기당 12.65득점 5.68리바운드 3.97어시스트 1.74스틸 0.74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그 득점 부문 11위, 리바운드 부문 12위, 어시스트 부문 4위, 스틸 부문 3위, 블록슛 부문 6위 등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6라운드 MIP(기량발전상)은 인천 신한은행의 포워드 한엄지가 차지했다.

한엄지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의총 투표 수 39표 중 18표를 얻어, 14표를 획득한 진안(수원 OK저축은행)을 제치고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데뷔 후 첫 수상이다.

한엄지는 6라운드 5경기에서 32분 55초를 뛰며 경기당 10.6득점 6.6리바운드 2.4어시스트 0.4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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