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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배 대표의 당찬 도전, 3월 20일 제 2회 힐링콘서트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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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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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신나게 쉰세대를 힐링한다는 특별한 콘서트가 있어 화제다. 본인 스스로 면허증 없는 가수라고 칭하는 이른바 돌팔이 가수 이백배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 대표는 금전적인 문제로 앨범을 발표한 적도 없다. 하지만 꿈 하나는 야무지다. 자신의 10가지 버킷리스트 중 1번이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란다. 좀 황당해 보일 수 있지만 취재 내내 보여준 열정은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고작 동네 가수정도 실력이다’라며 본인 스스로 전국 돌팔이가수연합회 회장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이 대표는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서 재능기부가 목적이었다고 전했다. 본인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재능기부를 하다 보니 무명가수지만 이곳저곳에서 불러줄 만큼 인기도 얻었다. 물론 아직 큰 무대에는 서지 못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얼마든지 재능기부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백배 대표의 힐링콘서트는 올해가 2회째다. 지난해 3월 17일 찾아가본 이 대표의 콘서트 현장은 어는 인기기수의 공연장 못지않은 열기로 가득 찼다.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장소팔극장의 150석 좌석이 모자라 계단에 앉아 관람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프로그램 구성도 알차고 2시간 내내 장내는 열기로 가득했다. 콘서트가 끝나고 사람들의 피드백은 여느 인기가수 공연보다 퀄리티가 높았다. ‘감동과 힐링이 있었다’, ‘받은 선물이 한 보따리다’ 등 '언제 또 하느냐!'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그 여세를 몰아 이번 3월 20일(수) 서울역 12번 출구 동자아트홀에서 제 2회 이백배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7080 젊은 미소의 건아들이 총출동한다. 대한민국 웃음왕 한광일 박사가 오프닝으로 관객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제 2회 청소년 K-POP 페스티벌에서 결승전 동메달을 딴 댄스신동 8세 노혜준 군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니어(Senior)를 위한 1인 미디어를 양성하는 스마트폰지도사로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백배 대표는 신기술을 빨리 받아들인다. MS-DOS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인터넷혁명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 직감하고 컴퓨터를 공부하고 활용하기 시작했다. 한때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양파”라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도 운영했다. 모든 것을 독학으로 이루어냈던 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현재 4차 스마트폰으로 홍보마케팅을 교육한다.

이른바 스마트워커인 이백배 대표는 거의 모든 일상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한다. 은행 업무는 물론이고 인스타그램(팔로워가 6,000명) 페이스북(페친 4,500명)을 활용해서 소통을 하고 팩스를 주고받는다. 외국인과 채팅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구글 번역, 네이버 파파고를 활용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 대표는 현재 “1인미디어 스마트폰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백배 강사의 버킷리스트 카테고리 2번째는 10권의 책 집필이 들어 있다. 이제 2권을 책을 집필한 이 대표는 좌우명으로 ”해보자“를 내세웠다. ”도전하지 않는 삶은 이미 죽은 것이다. 실패를 하더라도 일단 해보는 것이 나의 좌우명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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