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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 개최
김송민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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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1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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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경남도청]

[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가 27일(수) 도정회의실에서 에너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도의원, 에너지 관련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대학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8명(위촉위원 16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에너지 관련 기본 정책의 개발과 평가, 시책 모니터링, 지역에너지계획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상남도 에너지 정책의 계획에서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말 임기 만료로 새롭게 구성된 위촉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올해 에너지 전담부서로 새롭게 출발하는 에너지산업과에서 ‘2019년 주요 에너지 정책’을 설명한 뒤 도내 유관기관, 연구소, 대학, 기업 등 전문가와 도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했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신산업 발굴,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주요의제로 삼고, 참석 위원들은 도내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편,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에너지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 대책, 에너지 사용의 합리화, 온실가스 감축 등 경남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2015년 제5차 계획에 이어 올해 새롭게 수립된다.

이날 회의에서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수요관리의 혁신을 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런 변화의 물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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