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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득점포’ 아산, 전남과 K리그2 개막전서 3-0 완승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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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2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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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리그2 디펜딩챔피언‘ 아산 무궁화가 2019시즌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2일 오후 1시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EB하나원큐 K리그2 2019 개막전(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아산 무궁화의 경기가 펼쳐졌다.

홈팀 전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쓰리톱에 정희웅-브루노-정재희, 중원은 김영욱-유고비치-최재현이 구성했다. 포백에 김민준-곽광선-김진성-신진하, 골문은 이호승이 지켰다.

원정팀 아산은 4-3-1-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투톱에 김레오-오세훈, 2선 공격형 미드필더에 고무열이 출격했다. 중원은 이명주-김도혁-주세종이 구축했고, 4백은 김동진-김준수-이한샘-안현범이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양형모가 착용했다.

선제골은 아산에서 나왔다. 전반 17분 주세종의 코너킥을 고무열이 기가 막힌 헤더로 돌려넣으며 1-0 리드를 만들어냈다.

전반을 1-0으로 끝낸 아산은 후반 69분 왼쪽 측면에서 오세훈이 문전 안으로 찔러준 땅볼 패스를 교체 투입된 박민서가 가볍게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산은 연이어 후반 82분 오세훈이 왼발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작렬하며 승부의 균형을 완전히 깨트렸다.

전남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만회골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결국 이날 경기는 아산이 전남을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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