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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 공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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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7: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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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김학범 감독은 이번 명단에서 K리거들을 대거 선발했다. 그간 U-19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지고 지난 주말 K리그2에 데뷔한 엄원상(광주FC)을 비롯해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 삼성) 등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여기에 2017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한찬희(전남 드래곤즈)와 지난해 울산 동계훈련을 통해 눈에 띄는 기량을 선보였던 김동현(성남FC)이 김학범호에 새로 합류했다. 또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 11월 A대표팀에 승선한 바 있는 이유현(전남 드래곤즈)과 2018 AFC U-19 챔피언십 준우승을 이끌었던 이재익(강원FC), 2018시즌 대구의 FA컵 우승에 기여한 김대원(대구FC)도 이름을 올렸다.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등 J리거들의 이름도 눈에 띈다.

김학범호는 오는 11일 파주NFC(국가대표센터)로 소집된다. 이후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AFC U-23 챔피언십 예선이 펼쳐지는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한다.

한국은 22일 대만, 24일 캄보디아, 26일 호주를 상대로 본선행 티켓 획득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각 조별 1위 11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내년 1월 태국에서 펼쳐지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다.

챔피언십 본선은 2020 도쿄 올림픽의 최종 예선을 겸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에서는 3팀이 올림픽에 참가하며, 일본은 개최국 자격으로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 상태다.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23명)
▲GK(3명):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안찬기(인천대), 허자웅(청주대)

▲DF(7명): 서경주(서울 이랜드),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선걸(FC안양),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이재익(강원FC), 장민규(한양대)

▲MF(6명): 김강국(인천 유나이티드), 김동현(성남FC), 이동경(울산 현대), 이시헌(전북 현대), 전세진(수원 삼성),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FW(6명): 김대원(대구FC), 김보섭(인천 유나이티드), 김정환, 엄원상(이상 광주FC),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조영욱(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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