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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상반기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시즌Ⅲ’ 출범
김송민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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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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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경남도청]

[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가 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시즌Ⅲ’를 출범하고,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전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시즌Ⅲ 첫 강의는 3월 4일(월) 양산 하북면에서 열렸다.

5일(화) 오후 1시 30분에는 산청군 단성면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경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장이 <주민자치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앞으로 시군 일정에 맞추어 18개 전 시군 38개 1,203명에게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시즌Ⅲ는 기존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18개 시군 주도로 주민자치위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실성 있는 사례 위주의 현장 밀착형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경남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아카데미 강사 인재 풀 확보 및 강의 능력 향상 세미나 개최 등 경남 도민들의 자치분권 역량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말에는 스위스 등 해외 선진 벤치마킹의 해외연수 참여인원을 아카데미 강사 요원으로 활용한다. 스위스 등 선진민주주의 우수정책, 주민자치사례 등을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각 지역에 전파하고, 경남형 주민자치 발전 방안 마련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주민자치회 조직정비를 위해 전 시군에서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근거가 되는 「시군 주민자치회 조례」 제․개정을 추진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21일 시군 행정과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1월 주민자치회 조례안 개정을 완료했고, 고성군 개정안은 현재 입법예고를 거쳐 의회에 제출한 상태로, 3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연내 18개 시군의 조례 제·개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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