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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사인&트레이드로 FA 김민성 영입.. '3루수 해결'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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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14: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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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LG 트윈스가 사인&트레이드로 FA 김민성을 영입하며 3루수 고민을 해결했다.

LG는 5일 키움 히어로즈에게 5억원을 주는 조건으로 FA 내야수 김민성을 영입했다.

앞서 LG는 3루수 자원 부재로 고민을 겪고 있었다. 기존 3루수로 활약하던 양석환이 군 복무로 인해 상무 야구단으로 떠났고,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43홈런을 때려낸 1루수 토미 조셉을 영입해 3루 공백이 발생했다. 이에 차명석 단장은 트레이드로 3루수를 영입했다고 공헌한 바 있다.

김민성은 2007년 롯데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고, 2013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 3루수로 도약했다.

특히 2015시즌 118경기 타율 0.303(445타수 135안타) 16홈런 71타점 60득점 1도루, 2016시즌 141경기 타율 0.306(510타수 156안타) 17홈런 90타점 76득점 6도루의 성적을 내며 2시즌 연속 3할을 기록한 경험이 있고, 2013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릴 정도로 일발 장타능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리그 정상급 3루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김민성은 KBO리그 통산 1177경기 타율 0.278(3802타수 1056안타) 99홈런 528타점 505득점 43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김민성은 키움과 먼저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뒤 '사인&트레이드' 형식으로 LG로 이적하게 됐다.

차명석 단장은 "우리 팀에 부족한 포지션을 보완해 줄 선수로서 환영한다."라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전력 상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성의 영입으로 약점이었던 3루수 문제를 해결한 LG가 다가오는 2019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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