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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둥 루넝 상대로 ACL 첫승 도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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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1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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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경남FC가 산둥 루넝을 상대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첫승에 도전한다.

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2019 AFC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경남FC와 산둥 루넝의 경기가 열린다.

경남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박지수, 말컹, 최영준 등 주축 선수들이 떠났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김승준, 이영재, 고경민, 곽태휘, 이광선 등 굵직한 국내 선수들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카디프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크리스탈 팰리스 등에서 활약한 조던 머치, 2010년 'FIFA(국제축구연맹) 선정 10대 유망주 23인'에 포함됐었고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인터밀란(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몸담았던 룩 카스타이노스를 영입하며 K리그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지난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러진 성남FC와의 KEB하나원큐 2019 K리그1 개막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에도 돌풍을 예고했다.

그렇지만 상대인 산둥 루넝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3위를 기록해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지난달 9일 하노이 FC(베트남)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산둥의 주축 선수 역시 경남 못지않은 네임벨류를 자랑하고 있다. EPL의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그라치아노 펠레와 얼마 전까지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EPL)에서 뛰었던 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산둥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러나 팀의 대표 테크니션 네게바와 쿠니모토가 K리그1 개막전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고, ACL 경험이 풍부한 곽태휘가 버티고 있기에 이번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과연 경남이 산둥을 상대로 ACL 첫승을 거둘 수 있을지 많은 축구팬들과 전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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