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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민재 버티는 베이징 넘고 ACL 꽃길 걸을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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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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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전북 현대가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김민재의 소속팀 베이징 궈안을 상대한다.

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1차전 전북 현대와 베이징 궈안의 경기가 펼쳐진다.

전북은 베이징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1일 홈에서 치른 대구와의 KEB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2012년부터 이어진 개막전 승리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전북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취임 당시 K리그, FA컵, ACL을 모두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번 ACL 조별리그 1차전이 중요한 분수령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북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국가대표·분데스리거 출신 중앙 수비수 홍정호를 재임대한 것을 비롯해 J리그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김민혁, 인천의 에이스이자 2018시즌 K리그1에서 국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린 측면 공격수 문선민, 지난 시즌 경남의 K리그1 주역으로 꼽히는 미드필더 최영준, 2018년 K리그1 영플레이어에 빛나는 한승규 등 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올 시즌도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보여줬다.

비록 개막전에서는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지만 전북에는 중국 슈퍼리그를 경험한 홍정호와 ACL 통산 36골을 기록하며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는 '라이언킹' 이동국이 건재하기에 전북의 선전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베이징도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수비진에 2018년 K리그1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뽑힌 김민재가 중심을 잡고 있고, 미드필더진에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인 헤나투 아우구스투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의 조나탄 비에라가 포진해있다. 여기에 공격수에는 스페인 비야레얄 CF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던 세드릭 바캄부가 버티고 있다.

그렇기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가 '김민재 더비'로 치러지는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전북이 김민재가 버티는 베이징을 넘고 ACL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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