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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결승골' 윤덕여호, 4개국 대회서 뉴질랜드에 2-0 승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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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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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최종전에서 뉴질랜드를 격파했다.

6일(한국시간) 오후 1시 5분 호주 멜버른의 AAMI파크에서 2019 호주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최종전)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윤덕여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원톱에 여민지, 중원에 한채린-이소담-이민아-이금민이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이영주가 나왔고, 포백은 이은미-조소현-신담영-박세라가 구축했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에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내내 뉴질랜드 진영에서 활동하며 공격을 전개했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에 접어들자 윤 감독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58분 지소연과 손화연, 후반 65분 문미라를 투입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결국 윤 감독의 교체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73분 문미라의 패스를 받은 지소연이 수비를 혼란스럽게 하는 드리블을 가져갔고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뉴질랜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87분에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손화연이 문전 앞에서 때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흐른 볼을 문미라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골문을 다시 한번 열었다.

이후 더 이상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한국이 뉴질랜드를 2-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아르헨티나전 5-0 승리, 지난 3일 호주전 1-4 패배에 이어 이날 뉴질랜드전 2-0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은 뉴질랜드전 공식 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등 이번 대회 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총 4골을 기록했다.

한편 윤덕여호는 오는 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다음 달 평가전 등을 통해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프랑스 여자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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