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한국당, 세계 여성의 날에 "여성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8  18:0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자유한국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111주년을 맞이한 것과 관련해 "여성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라고 기념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11년 전 오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은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과 선거권 획득을 위해 궐기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한 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많은 여성들이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 땅의 많은 딸들과 어머니들이 이 여정의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1948년 5·10 제헌 국회의원 선거부터 남녀가 동시에 투표권을 행사해 건국한 자랑스러운 나라"라며 "그럼에도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 빈곤타파, 안전한 사회 조성 등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여성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출산 이후 육아와 사회활동을 어려움 없이 병행해 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마련과 문화조성 역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한국당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라며 "남녀가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도록 제로섬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파이를 키우는 정당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이며 1975년에 UN(국제연합)에서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특히 이날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을 맞이해 '3·8 세계 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5회 한국여성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다수 개최됐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