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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두환, 진실 진술해 역사 앞에 사실 밝혀야"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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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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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법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진실을 진술하여 역사 앞에 사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시민은 위대하다. 5·18 당시에도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질서를 지켜 사고 하나 없는 위대한 광주를 만들었다. 세계는 유네스코 기록으로 광주시민의 위대함에 대해서 존경으로 표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시민은 다시 한번 5·18의 위대한 질서로 차분한 대응을 해야 한다."라며 "국회는 5·18특별법 제·개정으로 망언, 망발을 처벌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윤리 징계 등도 빨리 심의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국회를 향해 촉구했다.

이어 "한국당은 5·18진상조사위원을 합당한 인사로 재추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끝으로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라며 "각자가 할 일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던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이로 인해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고, 법정에서 공소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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