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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OK저축은행 떠난다.. 사직서 제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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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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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사령탑 김세진 감독이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14일 "김세진 감독이 정규리그 종료 후 구단에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전했다.

2013년 여름 OK저축은행(당시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의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세진 감독은 부임 첫해였던 2013-2014시즌 6위에 머물렀지만 2014-2015시즌 2위로 끌어올렸고 챔피언결정전에서 8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던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제압하고 OK저축은행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궈냈다.

김세진 감독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2015-2016시즌 정규리그 2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OK저축은행은 2015-2016시즌 종료 후 김세진 감독과 4년 재계약을 맺게 됐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은 점점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말았다.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최하위(7위)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외국인 에이스 요스바니를 앞세워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중반부터 하락세를 겪으며 정규리그 5위(17승 19패, 승점 51점)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최근 3시즌 간 이어진 부진을 계기로 김세진 감독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김세진 감독의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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