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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강이슬, WKBL 7라운드 MVP.. '데뷔 후 처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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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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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부천 KEB하나은행의 포워드 강이슬이 2018-2019 우리은행 WKBL(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이슬이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66표 중 26표를 얻어 팀 동료 샤이엔 파커(13표)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

2013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1라운드 1순위)로 KEB하나은행에 입단한 강이슬은 데뷔 후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이슬은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4분 49초를 뛰며 경기당 평균 20득점 5.6리바운드 2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했다.

비록 소속팀 KEB하나은행이 정규리그 5위(12승 23패, 승률 0.343)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지만 강이슬은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강이슬은 2018-2019시즌 35경기 평균 32초 59분을 소화하며 경기당 평균 13.94득점 4.5리바운드 1.5어시스트 0.8스틸 0.1블록슛을 기록했고, 특히 3점슛 77개, 3점슛 성공률 37.6%를 기록하며 3득점상과 3점 야투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리그 최초로 2년 연속 3득점상과 3점 야투상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한편 7라운드 MIP(기량발전상)에는 수원 OK저축은행의 센터 진안이 뽑혔다.

진안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 39표 중 20표를 얻으며 아산 우리은행의 센터 최은실(19표) 1표 차로 누르고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진안은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45초를 뛰며 경기당 평균 11.2득점 6리바운드 1.8어시스트 1.8스틸 0.6블록슛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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