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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교육’의 중요성 전하는 허태근 교수의 저서 출간!“밥상을 우리 가족 행복 콘텐츠로 만든다”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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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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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대기업 총수 일가의 연이은 갑질 논란이 우리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폭언과 욕설은 물론이고 ‘열정페이’로 대표되는 노동력 착취와 성희롱, 성추행 등 각종 비위에 이르는 행위들이 언론을 통해 밝혀져 대중으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예로부터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禮)를 중시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패륜적 행태가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상황이다. 권력 관계, 즉 갑과 을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만 우리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이전처럼 가까운 관계는 찾아볼 수 없으며, 화목하고 예의바른 가정은 과거의 유산이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개인의 인성을 중요시하면서 예의와 예절의 가치를 되찾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되어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그 책은 2월 말 출간된 허태근 교수의 <“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로, 우리 사회에서 잊혀 왔던 가정교육의 중심 개념인 밥상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한 책이다. 허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예절과 효의 가치를 전파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미래 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저서 2월 출간
아이의 성장 돕는 가정교육의 중요성 강조해

허태근 교수는 <“미래 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갑질논란이나 각종 패륜적인 범죄 행위들은 모두 ‘밥상교육’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밥상에서의 예절, 감사, 배려를 중시했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되었다. 그런데 급격한 생활패턴의 변화로 현대사회에서는 가족이 모일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함께 밥을 먹고 대화하는 소통의 장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밥상교육’은 바로 가정교육의 핵심이다. 저출산과 핵가족화 등으로 과거와 같은 대가족의 형태를 찾아보기 어려워진 지금, 가족들은 각자의 생활을 하기 바빠 하루에 한 끼를 같이 먹는 것조차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같은 집에 살고는 있지만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자연히 서로에 대한 소통은 어려워지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쌓여가게 된다. 이로 인해 완수되지 못한 가정교육은 자연스럽게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어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더욱 개인주의적인 풍토를 정착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허 교수는 밥상 예절교육, 즉 가족 구성원을 중시하는 가치를 전파시키고, 또 이를 행함에 있어 기존의 가부장적인 분위기를 답습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대화를 나누는 친소의 장으로서 ‘밥상’을 새롭게 창조하고자 한다.

조부모가 전하는 밥상교육의 진정한 가치
미국, 프랑스 등 해외 사례도 풍부히 담아

허태근 교수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는 가족과의 식사시간을 매우 중요히 여겼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저녁에는 가족과 식사를 하기 위해 회의시간을 조정하는 등 그에게 있어 우선순위는 바로 가족이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하는데 이러한 밥상교육이 존경할 수 있는 리더인 오바마 대통령을 만든 것이다”라고 밥상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조부모들이 이러한 밥상교육의 주체가 됨으로써 ‘내리사랑’의 진정한 가치와 양육의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으며, 자애로움에 바탕을 두고 가부장적인 분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여러 장점 때문에 조부모가 직접 밥상교육을 한다는 개념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할 수 있다. 허 교수는 저서를 통해 ‘핵가족시대라고 지칭되는 2대 가정‧가족 간에는 단절과 소통 부재가 비일비재한데 이러한 때 조부모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마중물, 불통해소의 보약이 되는 매우 중요한 소통의 상담자 위치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허 교수는 이번 저서에서 ‘밥상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준비, 시작 과정에서 거쳐야 할 것들, 그리고 밥상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가치에 대해 질서, 청결과 정리정돈, 절제, 자립심, 리더십과 책임감, 창의력과 근성 등으로 구분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교육의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의 밥상교육 사례, 또 수준 높은 유아교육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유태인들의 밥상교육인 ‘하브루타’의 사례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밥상교육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이루어낸다. 그렇기에 이번에 출간된 그의 저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 것이다.
허 교수는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 감사와 배려, 많은 대화로 유대가 돈독해지는 훌륭한 소통의 장을 여러분의 가정에도 만들어 보시길 권유드린다. 이때 밥상을 우리 가족의 행복 콘텐츠로 만드는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밥상교육을 시스템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경기도 양평에서 ‘제2인생 행복학교’ 운영해
은퇴 이후 로드맵 설계하는 캠프 프로그램 인기

대한민국 명강사 Best 3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성공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허태근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 양평에 ‘제2인생 행복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제2인생 행복학교는 은퇴 이후의 미래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해 불확실한 인생의 미래 로드맵을 설계하고 은퇴자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장소다.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과 함께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과거 경제성장기에는 우리나라의 인재관이 상명하복의 가치관 위주로 짜여 있었고 수직적인 관계 안에서 설정되었지만 지금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서는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없다. 은퇴 이후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 이후에 대한 구상 역시 이와 맞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이에 허 교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인 50~80대까지 내 삶의 로드맵을 설계하는 제2인생 행복학교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나의 정체성 찾기, 어떤 힘으로 살아갈까, 전인(全人)성공 설계도 만들기, 행복과 성공지도 작성법 등 퇴직자 및 예비은퇴자, 신사업구상 및 창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프 프로그램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개인의 행복을 조직의 성장으로 연계시키는 비법에 대한 그만의 노하우가 주목받게 된 것이다.

한국라이온스 회원으로서 봉사의 가치 높이는 행보 앞장서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 알릴 것

허태근 교수의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얻은 지혜와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며 체득한 자신만의 성공철학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허 교수는 <성공에도 공식이 있다>, <히트>, <캐치(Catch)>, <100점 엄마가 0점 아이를 만든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성공학과 가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득해온 진리를 전달하는 데 노력을 다해 왔으며 한국라이온스포럼 연구교수, 한국능률협회 비즈니스컨설턴트 회장, 정목교육가족 이사장, 한국유아리더십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탄탄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한국라이온스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허 교수는 지난 2월 19일 개최된 ‘한국라이온스 창립 60주년 기념 라이온스 포럼 ‘서번트 리더십 & 클럽 이노베이션’’에 참여하여 “라이온스의 핵심은 봉사 정신이다. 라이온스 회원들이 봉사인으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높이 여기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더욱 더 봉사 그 자체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라고 클럽의 혁신을 강조하며 사회에 나눔을 펼치는 봉사인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저서의 출간을 통해 은퇴자들을 위한 제2의 성공공식을 전파해왔던 그 동안의 행보와 더불어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자신이 강조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얻은 깊은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안겨줄 예정이다. 또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어떠한 가치를 중시해야 하는지를 알리는 열정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성공 컨설턴트이자, 밥상 교육을 통해 예절과 존중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고 있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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