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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아스콜리전서 시즌 첫 도움 기록 후 퇴장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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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1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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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후반 막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17일(한국시간) 오전 2시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B 29라운드 헬라스 베로나와 아스콜리 피키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승우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승우는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6분 페널티박스까지 드리블 돌파에 성공한 후 가운데에 있던 지안파올로 파치니에게 패스를 연결해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던 후반 40분 이승우는 무리한 백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은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로 인해 이승우는 이탈리아 무대 진출 후 첫 퇴장(레드카드)를 당하고 말았다.

베로나는 파치니의 동점골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했다.

이승우는 지난해 12월 30일 포지아 칼초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퇴장을 당하며 A매치 휴식기 이후 펼쳐지는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승우는 18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벤투호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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