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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최종 7언더파로 26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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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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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안병훈(CJ대한통운)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50만 달러)에서 최종 26위로 마무리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 72)에서 2018-2019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최종) 경기가 열렸다.

이날 안병훈은 버디를 5개나 쳐냈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던 안병훈은 전날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24위로 추락했고,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아쉽게도 안병훈은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강성훈(CJ대한통운)은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47위에 위치했고, 김시우(CJ대한통운)는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56위에 그쳤다.

한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가 차지했다. 이로써 매킬로이는 PGA 투어 통산 15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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