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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SNS 통해 마이애미 오픈 불참 선언.. '허리 부상 때문'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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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9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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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정현(한국체대·세계랭킹 92위)이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마이애미 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정현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부터 계속된 허리 부상으로 이번 대회(마이애미 오픈)도 취소하게 됐다."라며 "이 또한 운동선수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려고 한다. 다음번에 코트에 돌아올 땐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라고 불참 의사를 전했다.

앞서 정현은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열린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 참가한 이후 허리 통증으로 인해 약 한 달 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마이애미 오픈을 복귀전으로 계획했던 정현은 1회전에서 대니얼 타로(일본·세계랭킹 76위)와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허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

전날 발표된 ATP(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에서 지난 11일보다 무려 29계단이나 하락한 92위로 추락했던 정현은 이번 대회 기권으로 지난해 이 대회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해 획득했던 랭킹 포인트 180점을 잃게 됐다.

이로 인해 4월 초에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과 정반대되는 행보를 걷고 있는 정현이 부상 복귀 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올해 마이애미 오픈 1번 시드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차지했고, 2번 시드는 알렉산드르 즈베레프(독일·세계랭킹 3위)가 배정됐다. 3번과 4번 시드에는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세계랭킹 4위),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5위)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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