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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디트로이트전 4타수 무안타 3삼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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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0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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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2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매튜 보이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4회 말 무사 1,2루 찬스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말 1사 1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3연타석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8회 말 2사 2루 찬스에서도 2루수 뜬공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강정호는 오늘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은 0.179(28타수 5안타)에서 0.156(32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안타 모두 홈런(5개)로 연결할 만큼 건재한 장타력을 선보이고 있는 강정호는 올 시즌 피츠버그의 주전 3루수로 낙점됐다. 그러나 연일 들쭉날쭉한 타격감으로 결코 안심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를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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