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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기 인권위원회’ 출범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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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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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서울시는 20일(수) 10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제3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서울시 인권행정을 자문해 줄 민간 인권전문가 들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민간 인권전문가에 대한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첫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호선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3기 인권위원회 민간위원 14명은 인권법률, 인권영향평가, 환경‧건강권, 성평등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 및 장애인, 이주민, 탈북민 등 사회적 소수자 당사자와 시의회 추천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그 동안 제1기 인권위원회 (’12.11.27~ ’15.11.26, 총 15명), 제2기 인권위원회(’16.2. 2.~’19. 2.1. 총 15명)를 구성하여 서울시 인권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 있다.

3기 인권위원회는 3월 20일 1차 정기회를 시작으로 ’22년 3월 19일까지 3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기 인권위원회가 구축해놓은 인권도시로서의 기반을 토대로 3기 인권위원회가 서울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생활인권을 증진시키고, 포용적 인권도시로서 서울시가 꽃필 수 있도록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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