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슈트박스 김경렬 대표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문업체인 ‘홈슈트박스(대표:김경렬)’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인테리어 대상에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의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방자치, 공공기관, 제조업, 건설업, 금융, 병원, 관광, 레저, 교육, 법률 등 각 기관의 DB 및 분야 전문가, 대학 교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관련 기업 유망 인물, 우수 업체의 경쟁력을 평가한 자리다.

고객만족 최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인테리어 대상’에 선정된 ‘홈슈트박스’는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주거공간, 상업공간, 병‧의원, 사무 등의 공간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강소 브랜드이며, 거품 없는 가격과 AS의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을 특징으로 한다.
홈슈트박스 김경렬 대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우선 이들은 공사의 첫 과정인 자재 선정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인다. 회사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남기기 위해 저가의 자재, 또는 불량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이러한 경영방침은 홈슈트박스를 통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진행한 고객들의 만족으로 되돌아온다. 품질이 낮은 자재를 쓰게 되면 당장은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제대로 된 자재를 쓴 경우와 큰 차이가 벌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항상 정직한 거래를 추구하며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원스톱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인테리어 대상 수상
이뿐만이 아니다. 더욱 좋은 품질의 자재를 찾기 위해서라면 용인이나 하남 등 먼 거리에 있는 생산 공장을 직접 찾아가 인테리어를 의뢰한 고객이 원하는 지점은 무엇일지에 대해 거듭 고민한다. 단순히 가까운 곳에 있는 매장에서 큰 고민 없이 자재를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한계를 타파하는 경영방침 역시 이들을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찾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이들은 트렌드를 주도하며, 고객의 개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공간연출을 통해 호응도를 불러일으켰으며, 커튼, 블라인드,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원화시킨 원스톱 서비스 및 인테리어 완성의 간소화를 앞세워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기업이다.
홈슈트박스 김경렬 대표는 "2019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고객들이 주신 이 상은 더욱 더 노력해달라는 뜻"이라며, 고객이 곧 ‘동반자’라는 ‘Companion 정신’을 통해 거듭 발전을 이루어갈 것이라는 포부와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