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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스코틀랜드 꺾고 세계선수권 준결승 직행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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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3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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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리틀 팀 킴’(춘천시청)이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스코틀랜드를 꺾고 준결승에 직행했다.

22일(현지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2차전(최종) 한국(스킵 김민지, 세계랭킹 6위)과 스코틀랜드(세계랭킹 3위)의 경기가 펼쳐졌다.

김민지, 김수진, 양태이, 김혜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엔드에 선취점을 따내며 분위기를 타는 듯했으나 4엔드와 5엔드에 각각 2점, 1점을 헌납해 역전을 당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6엔드에 2점을 따내 3-3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스코틀랜드는 7엔드 1점을 올려 역전을 하며 쉽지 않은 승부로 흘러갔다.

하지만 대표팀은 후반 저력을 선보이며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8엔드에 2점을 올려 재역전한 후 9엔드와 10엔드에 각각 1점씩을 획득해 승부를 마쳤다.

결국 대표팀은 스코틀랜드를 7-4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예선에서 9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예선 2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예선 1위는 11승 1패를 기록한 스웨덴이 차지했고, 러시아는 예선에서 한국에게 지는 바람에 9승 3패를 기록하고도 예선 3위에 그쳤다.

8승 4패를 기록한 스위스, 7승 5패의 중국, 6승 6패를 기록한 일본이 4위부터 6위를 차지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데뷔전을 가진 대표팀은 이제 메달 사냥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 여자컬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낸 최고 성적은 2012년과 2014년에 기록한 4위다. 당시 경기도청이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는 총 13개국이 출전한다. 각 팀이 한 번씩 맞붙은 뒤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추리게 된다. 예선 1, 2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 팀과 6위 팀, 4위 팀과 5위 팀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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