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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환상 프리킥 골’ 정정용호, 프랑스에 1-3 패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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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0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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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20세 이하) 대표팀이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패배했다.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한국 U-20 대표팀과 프랑스 U-20 대표팀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프랑스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11분 한국의 백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무사 디아비(PSG)가 그대로 침투한 뒤 왼발로 감아차 골망을 흔들었다.

먼저 실점한 한국은 곧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28분 정우영이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원바운드 된 후 프랑스의 골문을 흔들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한국은 후반부터 급격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후반 57분 프랑스 수비진에서 연결된 전진패스를 받은 디아비가 1:1 찬스에서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역전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후반 77분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디아비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중거리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결국 한국은 프랑스에 1-3으로 패배했다.

지난 22일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졌던 한국은 2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스페인 무르시아 전지훈련을 끝낸 정정용호는 오는 5월부터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함께 F조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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