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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베트남 잠재소비자 대상 제주관광 적극 홍보
최영민 기자  |  gracejan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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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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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파워코리아데일리] 최영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Hanoi Inter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에서 개최된 ‘VITM Hanoi 2019’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 잠재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VITM Hanoi 2019에서 제주돌문화공원 등 제주의 대표 관광지와 제주해녀문화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한라산과 오름 등 자연 관광지와 말레이시아 경유 노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베트남 관광청을 방문해 공동홍보활동을 협의하고, 올 9월 예정된 제1회 제주관광산업전 및 제5회 마이스산업대전에 베트남 관광청과 현지 여행업계의 참가를 요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6년 하노이관광홍보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베트남을 제주관광의 도약시장으로 선정해 현지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유명 가수(응엔프억틴)의 제주 촬영 뮤직비디오는 2천4백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 기간(2.4~10) 동안 하노이와 호찌민 유명 영화관에서 제주관광 이미지 광고를 통해 약 42만 명이 넘는 베트남 잠재소비자에게 제주를 알린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경복 관광정책과장은 “베트남은 연평균 7%가 넘는 높은 경제성장과 함께, 해외관광 잠재 수요 또한 매우 높아 제주관광 다변화를 주도할 도약시장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하노이관광홍보사무소를 십분 활용해 현지 소비자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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