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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90% 수입국가, 홍콩·싱가포르를 향해 수출 날개를 펴다"
이기철 기자  |  ho3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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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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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충북도청]

[충북/충남=파워코리아데일리] 이기철 기자 = 충청북도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 10개 농식품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였다. 이번 사절단에서는 상담 13,358천$, 계약추진 5,085천$의 성과를 이루었다. 향후 계약추진을 위한 공장방문, 샘플제품 및 견적서 송부 등 사후 추진절차를 진행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번 사절단에는 공식품 영농조합법인(들기름), 남선지티엘(가공식품), 자연과인삼(홍삼주), 하하푸드(김), 네츄어스베스트푸드(귀리 다이어트식품), 미라실(와인), 천년애푸드(홍삼캔디), 보은삼가대추농원(건대추), 이킴(김치), 조이내추럴(흑마늘) 등 도내 농식품 업체가 참여하였다.

들기름, 홍삼캔디, 흑마늘, 김, 건대추 등 건강‧기능식품을 주축으로 구성된 금회 충북 농식품 무역사절단은 현재 홍콩, 싱가포르의 웰빙트랜드와 함께 건강식품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홍콩 및 싱가포르는 농수산품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구매 상담시 충북 농식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 향후 수출계약 전망이 밝았다. ㈜이킴의 경우 김치가 현지인의 입맛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 향후 마트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및 호텔 등 식당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충북 농식품 무역사절단으로 처음 파견된 ㈜네츄어스베스트푸드는 귀리를 가공한 다이어트 식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에 맛‧식감‧효능 등 큰 호응을 얻어 향후 동남아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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