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아트/서적
서미정 작가, 50호 한라와 백두 100호의 작품 선보이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4  17:1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그리며


                  態 園 서 미 정

어제도 오늘밤에도
꿈엔들 보려나
구름속에 가려진
네 모습 백두와 천지여

기백있게 둘러선 산들
그 안에 보석인듯
옥색 물빛 찬란한데

한민족의 터전 끝자락
백두의 기를
옹골차게도
팽팽히 맞잡고 선
한라와 백록담

백두 한라 민들레
그 씨앗 날개짓 자유로운데

그리움에 사무친
백록담의 꿈이여!

   
 

 

   
 

민들레 작가로 유명한 서미정 화백의 작품은 한지와 조개가루, 보석 가루 등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독창적인 감각을 추구하고 있다.

한지를 목재 틀에 직접 배접하여 전통기법을 활용해 수차례 그리고 또 덮어나가며 명암을 나타내었고, 루비나 사파이어처럼 색이 있는 광물에서 추출한 석채와 호분(조개가루) 등 전통 천연 재료를 한지 위에 입혀 그림을 만들어내는 덕분에 그녀의 그림 안에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깊이감이 돋보인다.

서미정 작가가 각 50호 두개를 연작 한라와 백두 100호의 작품을 오랜 시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작품들은 5월 6일-13일 예술의전당과 6월 12일-16일 코엑스 '조형아트 서울 ' 전시회에 선보일 계획이다.

작가약력

서 미 정 Seo, mi jung
홍익대 미술대학원 수료
개인전 &부스개인전 16회.
국제미술 교류전 및 초대전 :
독일,스웨덴,미국,일본,체코,브루나이,인도,중국,터키 홍콩 등 국내외 단체전 다수
현재 : 홍미연,한국미술협회,국가보훈미술협회,대한미술협회

E-mail : smj0396@hanmail.net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