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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언주 중징계에 “징계 1순위는 당 지도부”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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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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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5일 이언주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이 내려진 것에 관해 “보선 참패 징계 1순위는 당 지도부”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기를 수습하는 게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피할 정도의 최악의 선거 참패를 하고도 당원과 국민에게 희망도 못 주는 현 지도부가 먼저 심판의 대상”이라며 “그것이 당의 위기를 수습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경고 정도로 끝낼 일을 사실상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라며 “총선이 1년 남았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출당 조치”라고 덧붙였다.

하 의원은 끝으로 “오늘 아침 현재의 손 대표 체제에 반대한다면 차라리 당을 나가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실행된 것”이라며 “대표가 자신의 몸을 던져 당의 위기를 수습해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당의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어 무척 답답하고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일 고성국 정지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패널로 출연해 4·3보궐선거에서 경남 창원성산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의 선거 지원을 위해 창원에 내려간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5일 이언주 의원의 당원 권한을 1년간 정지하는 징계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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