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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타자’ 추신수, 3타수 2안타 1볼넷.. 3G 연속 안타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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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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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출루머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5시 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추신수는 오늘 텍사스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 타일러 스캑스의 2구째를 노려쳐 2루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추신수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 초 2사 1루에서 스캑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5회 초 2사 1루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8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엘비스 앤드루스와 헌터 펜스가 연속 삼진을 당해 추가 진루를 하지 못했다.

이날 추신수는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40(25타수 6안타)에서 0.286(28타수 8안타)로 상승했다.

지난 5일과 6일 에인절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던 추신수는 오늘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텍사스는 마이크 트라웃의 만루포와 알버트 푸홀스의 솔로 홈런을 앞세운 에인절스에 1-5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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