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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에인절스전 안타 없이 2볼넷.. 타율 0.267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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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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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생산하지는 못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내며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

8일(한국시간) 오전 5시 7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추신수는 텍사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 크리스 스트래턴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루그네드 오도어의 1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2-4로 뒤진 5회 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타점 기회를 놓쳤다.

8회 초에 또다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1루까지 걸어나갔다.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와 노마 마자라의 안타로 3루까지 안착한 추신수는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추신수는 오늘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86(28타수 8안타)에서 0.267(30타수 8안타)로 나빠졌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5일 에인절스전부터 이어오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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