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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제사 공장 세종 첫 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박찬주 기자  |  ckjstjfl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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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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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세종시청] 구 산일제사공장

[대전/세종=파워코리아데일리] 박찬주 기자 = 92년 전 일제 강점기 때 지어져 6·25 전쟁 때는 조치원여고 임사교사로 활용된 구(舊) 산일제사 공장이 세종특별자치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이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0월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 등록을 신청한 ‘세종 구 산일제사 공장’이 8일 자로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이 추진되는 구 산일제사는 지난 1927년 건립돼 누에고치에서 실을 만드는 제사(製絲)공장으로 사용되다가 6·25 전쟁 당시 조치원여자고등학교 임시교사로 사용됐다.

이후 편물공장, 한림제지 공장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 활용된 구 산일제사 공장은 우리나라 근대 산업시설로 지역적, 역사적 의미가 큰 건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붕 북쪽에 창을 높게 설치한 톱날형 지붕 구조는 내부에서 균일한 빛을 받기위한 것으로, 건축사적 측면에서 근대기 산업유산인 제사공장의 건축양식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일제사 공장의 등록문화재 등록 여부는 다음달 8일까지 등록예고 기간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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