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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특공대 풀타임’ 아우스크부르크, 호펜하임에 0-4 완패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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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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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지구특공대’로 불리는 지동원과 구자철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 아우스크부르크가 호펜하임에 완패를 당했다.

7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와 TSG 1899 호펜하임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아우크스부르크는 4-4-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미카엘 그레고리치, 세컨 스트라이커에 마르코 리히터가 배치됐다. 중원은 지동원-다니엘 바이어-구자철-요나단 슈미트가 구축했고, 포백은 필립 막스-리스 옥스퍼드-제프리 하우레우-케빈 단소로 형성됐다. 골문은 그레고르 코벨이 지켰다.

원정팀 호펜하임은 4-3-1-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투톱에 이사크 벨포딜-아담 찰라이가 출격했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나섰다. 중원은 나디엠 아미리-플로리안 그릴리치-케렘 데미르바이가 구성했고, 포백은 니코 슐츠-벤자민 휘프너-케빈 폭트-파벨 카데라벡으로 구축됐다. 골키퍼 장갑은 올리버 바우만이 착용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초반부터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5분 벨포딜의 슈팅이 코벨의 발에 막혀 볼이 흐르자 크라마리치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내내 호펜하임의 공격에 시달렸지만 코벨의 선방쇼에 힘입어 전반을 0-1로 마쳤다.

후반 들어 호펜하임의 공격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후반 60분 데미르바이의 왼발 크로스를 벨포딜이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점차 무너져갔다. 후반 73분 그릴리치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벨포딜에게 한 골을 더 헌납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77분 교체 투입된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호펜하임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추격골에 실패했다. 이후 후반 81분 벨포딜의 해트트릭이 나오면서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는 호펜하임에 0-4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이날 구자철과 지동원은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의 패배를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25점(6승 7무 15패)로 리그 15위에 머물렀고, 강등권인 16위 VfB 슈투트가르트(승점 21점, 5승 6무 17패)와는 4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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