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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 롤러코스터 피칭 벗어나 삼성 3연패 끊을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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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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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가 팀의 3연패 탈출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1차전 경기가 열린다.

삼성은 최근 3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상황이다. 전날 우천 취소로 꿀맛 같은 휴식을 부여받은 만큼 더욱 연패 탈출을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한다.

특히 타선의 부진이 뼈아픈 상황이며 우규민, 장필준이 구축한 더블 스토퍼가 불안하다.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한 삼성을 구하기 위해 맥과이어가 선발로 나선다.

맥과이어는 올 시즌 3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03로 부진하다. 지난달 23일 NC와의 개막전에서 3⅔이닝 7실점으로 강판됐고, 지난달 29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반전을 꾀하는 듯했으나 지난 4일 KIA전에서 3⅔이닝 6실점(3자책점)으로 또다시 부진투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큰 약점으로 꼽히고 있는 것은 많은 볼넷을 내주고 있다는 점이다. 3경기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잡는 동안 무려 14개의 볼넷을 허용해 제구력이 불안하다.

그러나 상대인 LG 역시 2연패를 달리고 있고 팀 타율이 0.230(리그 9위)에 그치며 타선이 침체되어 있고, 맥과이어가 제구를 잡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전망이다.

맥과이어가 LG를 상대로 구겨진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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