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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미정상회담에 “실질적인 진전 있기를 기대”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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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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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 것에 관해 “북미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실질적인 진전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북미 간 대화의 물꼬를 트는 촉진자이자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남북미간 대화의 동력을 되살린다는 측면에서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진다.”라며 “하노이에서의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처음 만나는 한미 정상은 앞으로의 북미 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지를 포함하여 한반도 비핵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의견을 수렴하여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이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 간 공동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적극 환영하며, 민주당도 문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 발맞춰 국회와 당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모든 협력과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한다.

다음날인 11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한미정상회담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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